dauti 블로그 4th edition

dauti 블로그 4th edition

  • 분류 전체보기 (860)
    • 일상 (261)
    • 게임 (24)
    • 음식 (36)
    • 사진 (115)
    • 만화 (20)
    • 영화 (8)
    • 기타 (109)
    • 과거 기록물 (285)
    • twitter (1)
  • 홈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dauti 블로그 4th edition

컨텐츠 검색

태그

시험 D7000 2011사진공모전 2013사진공모전 만화책 사진 여행 네기마 티스토리사진공모 음식 가을 일본여행 D80 지름 여름 게임 일상이야기 캐논G3 2012 사진공모전 티스토리달력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일상이야기(28)

  • 최근 근황.

    1. 고시윈 생활 1달이 지나고 2달째를 앞두고 있습니다. 조금 넓고 창문이 있는 방으로 옮겼는데 옆방의 처자가 좀 시끄러운 경향이 있습니다. 가끔가다 벽을 쳐주긴하는데 개념을 다른데다 놓고 온 듯. 아무튼 옆방만 빼면 괜찮은 환경입니다.. 2. 10월달에 활동했던 평가단 일이 끝났더군요 행사에 참여해서 정보 수집하고 이런저런 고생을 했었는데 행사 끝나고 설문지 정리와 보고서 작성 등등 후반작업엔 참여를 하지 못하고 서울에 올라갔었습니다. 오늘 메신져에서 대화를 하다보니 평가단 보고를 2일에 했다고 하더군요. 후반부 작업에 좀 고생을 하셨을텐데 잘 마무리 하셨다고 합니다. 3. 오늘 하늘이 맑아서 일몰시간에 맞춰 밖에 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고시원 바로 근처에 사육신공원이 있는데 거기 전망좋은 곳이 있..

    2010.12.08
  • 오해와 편견과 일거리.

    어제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원 팀장님과 팀장님 지인분과 같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지인분의 왈. "자네 컴퓨터학과 나왔다면서? 한글 잘 다룰줄 아나?" 한글이라면 타이핑 잘하고 그냥 글자꾸미기나 할 줄 알면 잘하는거 아닌가요? 게다 컴퓨터 학과나왔다고 물어보니 "못합니다"하기에도 자존심있으니. "예 조금하는 편입니다."하고 했습니다. "그럼 타이핑도 빠르겠네 그럼 부탁하나 하면 안될까? 신문 기사 타이핑하는거라 별로 힘들지 않을꺼야" 그러시더군요. 기사쯤이야 하는 생각에 가볍게 승낙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지인분이 건네주는건 신문에 실린 문예작품... 그것도 1장이 아닌 6회분을 주더군요.. -_-; 건네주면서 하시는 지인분의 말. "컴퓨터 잘하니깐 후다닥하면 금방하지?" -_-;; ..

    2008.09.17
  • 개강했습니다.

    대학원 개강해서 오늘부터 수업을 들었습니다. 개강이라고 해봐야 방학동안에 매일 같이 대학원이 있는 곳을 왔다갔다하는 일상이여서 방학동안에는 저녁 8시에 집에 가는 것을 개강해서 저녁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수업듣고 집에 간다는 것 빼고는 별다를게 없는 일상입니다. 이번학기엔 경제학 군무원인사관리 국제관계론 행정법 이렇게 4과목의 수업을 듣습니다. 어제는 경제학과 군무원인사관리론을 들었는데 경제학은 교수님이 이야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경향이 보이더군요 ;; 그래도 관련 이야기이니 PASS 수업진도표를 보니깐 나름 재미있어 보입니다. 군무원인사관리론은 육군대학쪽 군무원 아저씨가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군무원이 아닌 준비생인 저로썬 먼말인지 모르겠더군요 같이 수업듣는 분들이야 군무원이니 토론하면서 이야기 하시..

    2008.08.25
  • 시험을 마치고.

    시험을 보고왔습니다. 내년에 다시 도전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서도 내심 잘되었으면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해야 합격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정법이 어려워서 소흘하게 공부한게 독이 되버렸네요 ;; 아무튼 스트레스가 심해서 몸이 좀 안좋은 것도 있었는데 어느정도는 풀어질 것 같습니다.

    2008.06.16
  • 근황보고입니다.

    한동안 블로그활동이 뜸한 dauti입니다. 6월 14일 시험을 보기때문에 얼마안남은 시점에서 블로그포스팅할 활동도 없었고 블로그포스팅할 여력도 없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고계시지만 저는 군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고 이번에 보는 시험이 군무원임용시험입니다. 군수사령부 충남,대전지역을 응시했는데 일반공무원에 비하면 낮은 경쟁률이긴하지만 짧은 시간에 준비한 사실에 비하면 좀 걱정됩니다. 이렇게 걱정과 부담을 안고 14일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14일 시험을 볼 때까지는 조용한 블로그 감상하시다가 14일 이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

    2008.06.08
  • 주말까지 주저리한 잡담

    안녕하세요 ~ dauti입니다 그동안 블로그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무슨일인가 하면.. 쓸게 없었습니다 . (-_-)乃 굿~ .. .. 각설하고 1주일간 몸이 피곤했습니다.. 힘든 일은 없었는데 기온차이가 심했던 탓인지 감기가 걸려서 수~금요일까지 거의 멍때리고 있던 수준이였습니다. 지금은 약먹고 있어서 평상시의 컨디셔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요즘 뉴스나 인터넷을 뜨겁게 데우고 있는 것이라면 당연 "미국쇠고기 수입"문제일겁니다. 요 문제에 대해서 찬성측과 반대측의 글을 읽어보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긁어 부스럼될까 그냥 아버지와 이야기나눌 이야기거리나 메신져 이야기거리로만 제한하고 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5월달에 공휴일이 있어서 컴퓨터 강사도 2주간 쉬..

    2008.05.04
이전
1 2 3 4 5
다음
티스토리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