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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8)

  • F1 경기의 다른 재미를 보다

    넷플릭스에서 "F1, 본능의 질주"라는 F1 관련 다큐가 나왔는데 기차타고 왔다갔다하는 시간에 짬짬이 시청을 하다가 최근에서야 다 봤습니다. 보통 F1 하면 보통 포디엄에 자주 올라가는 메이져 팀에 대한 관심만 있고 중계도 선두권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식이라 중하위권 팀들의 치열한 싸움과 선수들 간의 경쟁구도에 대해선 영어권 정보를 직접 습득하는 사람 아니면 알 수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보면서 요런 내용들을 영상으로 몰입감있게 보여줘서 흥미진진했습니다. 프로그램이 2018년 시즌 내용을 다루어서 현재 2019년 시즌엔 어떤 성적으로 보이고 있는지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요걸 보고 F1경기를 직접 구경하고 싶은 맘은 있지만 국내경기는... 물건너갔고 해외 경기나 E포뮬러를 보는걸로 만족해야..

    2019.08.22
  • 도란스포머3 보고 왔습니다.

    예전만해도 영화라곤 1년에 한편 볼까말까한 건조한 문화인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요 몇주간 영화를 연달아 2편을 보게되는군요 아무튼 이번에는 "트랜스포머3"를 봤습니다. 개봉한지 얼마안된 영화라 주말에는 사람이 몰릴게 뻔해서 평일 점심시간때 봤는데 역시 시간대가 그래서 그런지 여유롭게 보게되더군요 : )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내용보다는 볼거리에 치중하는지라 내용에선 불만이었습니다. 처음엔 임팩트있어 보이던 인물은 나중에선 "왜 나왔냐?"하는 생각이 들고, 복선같이 보이는 것들은 흐지부지고, 오히려 복선같은게 깔려있지 않은 것들이 갑툭튀하는거 보면 음... 스토리가 좋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1에 비하면 볼거리가 훨씬 많더군요 물론 스케일도 커지고 거기에 개그가 적당히 버무려지면서 오락성에선 만점이랄까? 그러니..

    2011.07.07
  • 토이스토리3

    침울한 분위기에서 허우적 대고 있을때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영화보자고. 기분도 안좋은데 나가기는 싫었지만 그렇다고 집에 있기도 그래서 그냥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인셉션을 보고 싶었는데 친구가 복잡한 영화는 싫타믄서 토이스토리3를 보기로 강행. 토이스토리3 3D로 봤습니다. 영화도 오랜만에 보는데 3D로 영화보는건 이번에 첨이라 좀 기대가 되더군요. (결론은 원근감은 좀 느껴질뿐 그 이상은 없엇다랄까..) 토이스토리 1, 2를 안 본 상태라 이해가 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스토리 이해에 어려움이 되는건 없었습니다. 그냥 개별스토리라고 해도 문제없을정도. 영화내용 까발리기는 생략! 영화에서 토토로가 우정출연(?)하는데 일본캐릭터라 일어로 말할 줄 알았더니 대사가 없는듯 ..

    2010.08.18
  • 2012

    일요일날 영화관에서 "2012"를 봤습니다. 영화가 주목적은 아니였지만.. 아무튼 주변의 친구들로부터 재미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주목적으로 하는겸 2012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2년만인가요? 오랜간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니 자리찾는데 좀 헤맸습니다 ;; 대부분 예고편을 보셨으니 재난영화라는 아실테고. 이야기를 이야기하기엔 안보신분도 있고 그러니 그냥 생각이나.. 경비행기 피난장면에서 입체영화를 염두하고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아슬아슬한 연출이 이거 아이맥스에서 보면 대박일거 같습니다. 대전엔 아이맥스영화관이 없지만 용산에 있다죠? 거기서 보면 완전 실감날거 같습니다. 재난영화하면 생각하던거와 다른 반전이라는게 없는 일반적인 스토리지만 2012는 후반부에 "어? 그게 아니였어?"라는 반전이 있습니다. ..

    2009.11.25
  • 브이 포 벤데타

    케이블TV에서 영화를 보여주지만 몇몇 영화("쇼생크 탈출"은 한 5번정도 본 것같다.)를 제외하면 안보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주말에 누나랑 케이블TV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가 있었으니 바로 "브이 포 벤데타" 인터넷사이트에서 정치이야기를 하다가 어떻게 본 댓글에 "브이 포 벤데타"라는 영화이야기가 눈에 띄었고 요 영화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고 저번주 주말에 보게 되었다. 내용은 인터넷에 뒤져보면 알 수 있다. 나도 처음부분을 못봐서 어떤 시대배경인지 몰랐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았으니 인터넷으로 보면 자세하게 나온다. 영화를 보다 보면 여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것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나탈리 포트만" 응?? 나탈리 포트만으로 검색해보니 레옹에서 나왔던 배우였다..

    2008.08.05
  • 일루셔니스트

    이번 주말에 영화를 볼려고 했는데. 최근 주말에 영화관련 TV프로를 안봐서 어떤게 재미있더라 그렇더라하는 애기를 도통들은게 없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고른게 "복면달호"와 "일루셔니스트"이 두 영화로 압축했습니다. 영화광고면에서 복면달호가 끌리긴했지만 인터넷 여론으로 보니 (절반은 알바겠지만;;) 일루셔니스트로 정했습니다. 토요일 오후시간임에도 학기시작이라 그런지 상영관에는 절반의 관객들만 보이더군요. 아무튼 봤습니다. 개봉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영화줄거리를 애기하면 막판에 반전(?)이 있는 영화는 재미가 없어지니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상영 2시간 내내 조리있게 스토리를 잘 풀어갑니다, 처음에 영화는 사건이 일어난 이유에 대해서 설명식으로 진행하고 사건이 일어나 어떻게 진행되었고 마지막에 그..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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