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주저리한 잡담

2008. 5. 4. 02:06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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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dauti입니다

그동안 블로그포스팅이 뜸했습니다.
무슨일인가 하면..

쓸게 없었습니다 .
(-_-)乃 굿~
..
..

각설하고
1주일간 몸이 피곤했습니다.. 힘든 일은 없었는데 기온차이가 심했던 탓인지
감기가 걸려서 수~금요일까지 거의 멍때리고 있던 수준이였습니다.
지금은 약먹고 있어서 평상시의 컨디셔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요즘
뉴스나 인터넷을 뜨겁게 데우고 있는 것이라면 당연 "미국쇠고기 수입"문제일겁니다.
요 문제에 대해서 찬성측과 반대측의 글을 읽어보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긁어 부스럼될까 그냥 아버지와 이야기나눌 이야기거리나
메신져 이야기거리로만 제한하고 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5월달에 공휴일이 있어서 컴퓨터 강사도 2주간 쉬고 대학원도 월요일수업이 빠져서 좋기는 하지만
공부가 잘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앞으로 1달 남았는데 후~
그리고 쉬는 날이 있다고 쉬는 것도 아니니.. 5일날 밭일하러갑니다 OTL
석가탄신일이 있는 주말에 서울로 올라갈거 같습니다. (머 그렇다는겁니다.)

감기걸려서 피곤해서 그런지 아토피가 도지기 시작하는군요 간지럽기도하고 얼굴에 염증이 생기니
쩝..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