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이야기 (환생했습니다 & 바리상급탐험)

2005. 11. 3. 01:01과거 기록물

요즘 하는 게임이라면 마비노기하고 대항해시대를 하고있습니다. 그중에 주로 하는거라면 마비노기를 하고있는데.

렙 40달성 ..

렙 40이 되었고 나이도 24살먹어서 환생하기로 결정 휴대폰을 들고 결제를 ... ㅡㅡ;
질러버렸습니다. 프리미엄으로 질르는건 무리고 베이직으로 해서 환생을 했습니다.
베이직카드로 외모를 바꾸었는데 나름대로 만족입니다.

파티명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

오늘은 바리상급을 갔었는데 바리상급이 생긴후로 한번도 안가봤는데 이번기회에 가보았습니다. 촌촌이라던지 몇몇 기본적인 몬스터들은 별 무리 없지 잡았는데 갑주 자이언트웜가시벌레는 아볼카운터를 주로 사용하는 저로서는 처치곤란이더군요 ;; 그리고 인상깊은 녀석은 바로 이녀석

로스트 사하긴 (출처 :게임어바웃)

자폭하는 녀석인데 ... ㅡㅡ 피해범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게다가 아군 적군 가리는거 없이 입는 피해 ;;; 어떤상황에선 좋고 어떤상황에선 "오쉣 ㅌㅌㅌ"를 외치게 하는 녀석이였습니다.

뉴 그렘린 전대.

바리상급던전의 보스가 전대더군요 알록달록한 전대 그렘린 ㅡㅡ; 정신없이 돌아다니는걸로 어지러운데 전대답게 각각 능력이 달라서 좀 죽어났었습니다.

7인의 용사들

아무튼 새로운 던전을 도는 재미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길드원들과 같이 던전플레이를 해서 인지 더 재미있었습니다. 바리던전에 허브만 있었으면 완벽했는데 말이죠 .

레더미니 3자매 저는 막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