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보자 제육덮밥
2005. 3. 8. 22:41ㆍ과거 기록물
저녁에 목도 컬컬하고 해서 기관지 청소겸 삽겹살 조금 사서 제육덮밥을 만들어 먹기로 하고 제조에 들어갔습니다.
재료는 삽겹살 적당히 양파& 파, 마늘, 물약간, 간장, 고추장, 후추이렇게 준비합니다.
자~! 우선 재료손질에 들어가구요.
볶음 단계에 들어갑니다.
기름을 두르고 달궈진상태에서 다진마늘 좀 넣고 살짝 볶습니다. 그러다가 향이 좀 난다 싶으면 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이 단계에선 좀 쎈불로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약한불로 볶아 주면서 육즙이 나오도록 볶아줍니다 아! 도중에 후추넣어주고요.
그리고 난담에 야채를 넣고 볶아줍니다. 야채가 숨이 죽으면 간장을 조금 넣고 볶다가 물을 넣어줍니다. 밥에 비벼먹을것이므로 걸죽한 정도 그정도로 물을 넣어주고 고추장 넣고 마무리 해주면 끝입니다 ^^;(간 맞추는건 개인 취향이므로 소금으로 조금 간해줍니다.)
완성 ~! 여기에다 밥을 비벼주고 먹습니다 ...
하아 ~ 배부르다 ^^
뒤처리가 문제입니다 ... 삽겹살이라서 기름기가 많아서 설거지가 귀찮 ... (퍽~!)
재료는 삽겹살 적당히 양파& 파, 마늘, 물약간, 간장, 고추장, 후추이렇게 준비합니다.
자~! 우선 재료손질에 들어가구요.
볶음 단계에 들어갑니다.
기름을 두르고 달궈진상태에서 다진마늘 좀 넣고 살짝 볶습니다. 그러다가 향이 좀 난다 싶으면 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이 단계에선 좀 쎈불로 볶다가 어느정도 익으면 약한불로 볶아 주면서 육즙이 나오도록 볶아줍니다 아! 도중에 후추넣어주고요.
하아 ~ 배부르다 ^^
뒤처리가 문제입니다 ... 삽겹살이라서 기름기가 많아서 설거지가 귀찮 ...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