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다 .... 만화책

2005. 3. 7. 23:55과거 기록물

질렀습니다.

하하 ;; 알바비 받고 질렀습니다. 하하 ;;; 지름의 신이 밉습니다.
왜 신간이 한꺼번에 나와서 2만원치를 지르게 하나이까...OTL;

일단 넘어가고 ~

홀릭XXX 5편
오랜만에 나온것 같더군요 클램프의 츠바사와 고민하다가 심오해서 고른 작품인데 심오해서 좋습니다 (?) 일단 랩핑상태를 두고서 차근차근히 볼겁니다.
건슬링거걸 4편
로리하면서도 총기류가 좀 자세하게 묘사된 밀리터리 분위기도 물씬풍기더군요. 이야기는 애뜻? 머라고 표현하기 머한 것 같습니다.
네기마 8편
하하 저의 베스트 소장품인 네기마 드뎌 나왔습니다 겉표지에 적이였던 녀석이 나온걸 보아 먼가 흥미진진할꺼 같은데 아직은 느긋하게~ 랩핑을 않뜯고 있습니다 ㅋ;
홀리브라우니 3편
에로는 여전히 계속됩니다 흐흐흐 +_+ 아스트랄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에로에로~ 아스트랄~(퍼퍽~!)
신족가족 3편
본격적인 애정전선으로 들어가는거 같은데 아직은 미지수 랩핑을 뜯었긴했는데 언제 다볼지도 미지수 OTL


이렇게 해서

한칸이 꽉차서 다른 수납장이 필요한데 ... 다른 매니아분들은 초월한 이야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