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2005. 2. 15. 01:42과거 기록물

이걸로 만족...


2월15일 00:00분으로 솔로부대의 적인 발렌타인데이가 지났습니다.

머 20년 솔로라이프를 즐기는(?) 저도 마찬가지로 이 날에 대해서 그렇게 기대를 안하는 날이거니와 커플들을 부러움으로 바라봐야하는 우울한 날이기도 하지요.


초콜렛은 머..가족인 누나가 챙겨주니 아에 못받는 불상사는 지나갔습니다만. 머 일상적인 주고 받는 초콜렛 그 이상의 것이 아니라서 머 덤덤합니다. 언젠가 저에게도 일상적인 이상의 초콜렛을 받을 날이 오겠죠?






솔로부대 여러분 힘냅시다~!!!
p.s : 설코 포스팅은 나중에 올라갈거 같습니다;; 갔다온 후유증이 지금도 남아있어서 피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