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AV라이프
2004. 8. 16. 10:47ㆍ과거 기록물
공부하거나 외출을 하면 거짐 휴대용AV기기를 지니고 음악을 즐겨듣는 편입니다 즐겨듣은 음악이라곤 애니메이션음악이나 일부의J-POP음악이고 한국대중가요는 롤러코스터나 자우림같은 언더(?)계열의 음악을 듣고있죠. 그러나 카세트워크맨은 휴대성이 좋으나 음질이 별루고 테이프는 늘어지고 그래서 MD에 눈에 돌리게 되었는데 ..
소니 R-900
2001년 여름에 아르바이트해서 산 기계 이걸사고선 얼마나 감격했던지 한동안 열시미 쓰다가 2002년 군입대로 주춤했지만 몰래 군에 반입해서 부대에서도 쓰던 애착이 가는 물건입니다 녹음하는게 번거롭지만 휴대성은 좋고 음질도 약간 좋은편이라 쓸만한 물건이였죠 2001년 당시만해도 신기하고도 좋은 물건이였는데 지금은 MP3플레이어등장으로 먼가 잊혀진 물건이 되버린 ;; 그래도 소니물건이라서 그런지 디자인이나 성능은 질리지 않는군요
지금은 별로 밖에 않나가서 집에서 누나의CDP(소니 D-EJ915 [E-990])로 음악을 즐겨듣고있죠 음질은 좋고 .. CD만있으면 곧바로 들으수있으니 편리하기까지
이어폰도 많은 변천이 있었는데 처음엔 838 쓰다가 848 그리고 궁극의 888 ㅡㅡ; 그당시 888이 6만원이나 하던 ;; 그러나 음질하나는 끝내줬는데 문제는 내구성 퍼거스적인 내구성으로 1년버티다 망가지고 지금은 크레신 599쓰고있는데 국산치고는 아주 좋은 성능입니다.
인제는 잊혀진 MD
소니 R-900
2001년 여름에 아르바이트해서 산 기계 이걸사고선 얼마나 감격했던지 한동안 열시미 쓰다가 2002년 군입대로 주춤했지만 몰래 군에 반입해서 부대에서도 쓰던 애착이 가는 물건입니다 녹음하는게 번거롭지만 휴대성은 좋고 음질도 약간 좋은편이라 쓸만한 물건이였죠 2001년 당시만해도 신기하고도 좋은 물건이였는데 지금은 MP3플레이어등장으로 먼가 잊혀진 물건이 되버린 ;; 그래도 소니물건이라서 그런지 디자인이나 성능은 질리지 않는군요
한때 유행했던 포켓몬 스티커가 귀엽군요 ;;
지금은 별로 밖에 않나가서 집에서 누나의CDP(소니 D-EJ915 [E-990])로 음악을 즐겨듣고있죠 음질은 좋고 .. CD만있으면 곧바로 들으수있으니 편리하기까지
크레신 599
이어폰도 많은 변천이 있었는데 처음엔 838 쓰다가 848 그리고 궁극의 888 ㅡㅡ; 그당시 888이 6만원이나 하던 ;; 그러나 음질하나는 끝내줬는데 문제는 내구성 퍼거스적인 내구성으로 1년버티다 망가지고 지금은 크레신 599쓰고있는데 국산치고는 아주 좋은 성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