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컴.소 (내 컴퓨터를 소개합니다)

쓸거리가 점점 없어져가고있습니다 헐 OTL
알바는 못구하고 집에서 마비노기하면서 폐인라이프를
구사하고있는데 ... 대략난감입니다

GMC G-33블랙 케이스(CD드라이브가 옥에티)

6월달에 컴퓨터를 만들었는데 그 애길 할려고합니다
용산에 직접가서 만들었는데
용산.....2번째 가본것인데 그렇게 큰 전자상가일줄 몰랐습니다 대전엔 저런 규모가 큰 전자상가가 없는데 .. 상점이 많아서 그런지 가격경쟁이 심해서 싸게 살수있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역시 가격을 알아보기엔 다나와가 좋은거 같습니다 ^^ 그쪽으로 싼가격을 알아보고 부품 하나하나 구해서 조립 ... 힘들더군요 ;; 저녁 8시까지 조립하고 만든 컴퓨터들고 기차타고 집으로 .. ㅡㅡ;
(컴사항은 http://dauti.cafe24.com/tt/index.php?pl=31&nc=1 에서)

듀얼모니터 시스템

컴터가동한지 1달여가 다되가는데 문제점은 없습니다.
다만 메인보드에서 온도가 지나치게 높게 잡힌다는거외엔 ...
보통 64도로 잡힙니다 ;;; 관련게시판을 가보니 -20도로 하면 정상 측정온도라고 그러더군요. ㅡㅡ;
가상메모리를 쓰지않고 윈도우를 돌리는데 가상메모리를 않써서 인지 버벅거림은 없고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듀얼채널사용의 이득도 있는듯 ..
그래픽카드를 바꾸면서 듀얼모니터 사용하게되어 집에서 뒹굴던 8년이 다되가는 15인치 모니터를 기용 보조모니터로 사용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요새 CPU가 그렇듯 발열량은 높은듯 뒤에 나오는 팬의 바람은 뜨끈뜨끈 ..

지금쓰는 바탕화면

XP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