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소개 바톤
2009. 3. 18. 00:47ㆍ기타
[친구소개 바톤]
■ 바톤을 넘겨 준 사람: [젤, 드림]
■ 가장 먼저 : [젤, 드림]과의 관계는?
인터넷에서 알게되서 MSN에서 이야기하고 놀고있는 사이.
■ 첫 만남은?
젤은 나우플러스 애니메이션 동호회에서 알게된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해서 ...)
군대 갔다오니 MSN에 첨보는 아이디(젤)가 등록 되어있었는데 이야기하다보니 젤과 친해지고
젤이 드림을 소개해줘서 알게됨.
■ [젤, 드림]은 여성? 남성?
둘 다 여성.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젤 : 얌전한 분위기.
드림 : 활달한 분위기.
■ 당신이 본 [젤, 드림]의 장점을 3개만?
둘 다 영어 진짜 잘한다.
일본어도 잘한다.
그러고 보니 3개국어가 기본이다!
(그만....)
성격이 모나지 않고 어느 누구와도 잘 지낸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의욕과 추진력이 있다.
■ 그럼 반대로 [젤, 드림]의 단점을 세 가지만?
둘 다 바빠서 자주 못본다는거.
젤 : 좀 내성적인 성격
드림 : 공주병...
■ [젤, 드림]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젤 : 하늘색
드림 : 핑크색
블로그와 MSN 폰트의 색상이 그래서.
■ 동물에 비유하자면?
젤 : 개
드림 : 고양이
■ 당신이 볼 때, [젤, 드림]은 인기 있을 거 같아?
이런 걸 질문이라고 올리는건가?
둘 다 인기 있는건 당연한거 아님?
■ [젤, 드림]과의 가장 큰 추억은?
젤 : 06년도인가?? 국립박물관에서 가이드(?)해주면서 관람한것.
드림 : 작년 열기구 축제때 수상부교 건널 때. ㅋㅋㅋㅋㅋㅋㅋㅋ
■ 싸운 적은 있는지?
싸운 적 없음.
■ 그럼 마지막으로,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 10명에게 바톤을 돌려 주세요!
다정한사람:
재미있는 사람:
듬직한 사람:
섬세한 사람:
명랑한 사람:
마음이 맞는 사람:
신비한 사람:
활동적인 사람:
센스가 있는 사람:
신경쓰이는 사람:
블로그에서 보니깐 그냥 친한 사람 내에서 주거니 받거니 돌고 도는거 같던데
그래서 이런거 여기서 펑 해줘야함
펑
이라고 할 줄 알았지? ■ 바톤을 넘겨 준 사람: [젤, 드림]
■ 가장 먼저 : [젤, 드림]과의 관계는?
인터넷에서 알게되서 MSN에서 이야기하고 놀고있는 사이.
■ 첫 만남은?
젤은 나우플러스 애니메이션 동호회에서 알게된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해서 ...)
군대 갔다오니 MSN에 첨보는 아이디(젤)가 등록 되어있었는데 이야기하다보니 젤과 친해지고
젤이 드림을 소개해줘서 알게됨.
■ [젤, 드림]은 여성? 남성?
둘 다 여성.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젤 : 얌전한 분위기.
드림 : 활달한 분위기.
■ 당신이 본 [젤, 드림]의 장점을 3개만?
둘 다 영어 진짜 잘한다.
일본어도 잘한다.
그러고 보니 3개국어가 기본이다!
(그만....)
성격이 모나지 않고 어느 누구와도 잘 지낸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의욕과 추진력이 있다.
■ 그럼 반대로 [젤, 드림]의 단점을 세 가지만?
둘 다 바빠서 자주 못본다는거.
젤 : 좀 내성적인 성격
드림 : 공주병...
■ [젤, 드림]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젤 : 하늘색
드림 : 핑크색
블로그와 MSN 폰트의 색상이 그래서.
■ 동물에 비유하자면?
젤 : 개
드림 : 고양이
■ 당신이 볼 때, [젤, 드림]은 인기 있을 거 같아?
이런 걸 질문이라고 올리는건가?
둘 다 인기 있는건 당연한거 아님?
■ [젤, 드림]과의 가장 큰 추억은?
젤 : 06년도인가?? 국립박물관에서 가이드(?)해주면서 관람한것.
드림 : 작년 열기구 축제때 수상부교 건널 때. ㅋㅋㅋㅋㅋㅋㅋㅋ
■ 싸운 적은 있는지?
싸운 적 없음.
■ 그럼 마지막으로,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 10명에게 바톤을 돌려 주세요!
다정한사람:
재미있는 사람:
듬직한 사람:
섬세한 사람:
명랑한 사람:
마음이 맞는 사람:
신비한 사람:
활동적인 사람:
센스가 있는 사람:
신경쓰이는 사람:
블로그에서 보니깐 그냥 친한 사람 내에서 주거니 받거니 돌고 도는거 같던데
그래서 이런거 여기서 펑 해줘야함
펑
오후5시 18분 수정합니다.
댓글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바톤을 보낼 사람이 急생겼습니다.
바톤을 보낼 사람은
꽃미남 F4 란렌님
친절한 금자씨처럼 왠지 친절하면서 까칠할거 같은 Milak양
요로코롬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