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ti의 2007년의 초이스 & 2007년 마무리
2007. 12. 30. 01:53ㆍ기타
2007년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마무리 지으면서 마린블루스의 만화를 보고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고 작성해봤습니다.
영화
그래도 트랜스포머는 두말할 필요없이 멋진 영화였고 일루셔니트는 긴장감있는 스토리가 인상깊은 영화였습니다.
애니메이션
그렌라간
지름
니콘 D80
여행
일본여행
추억
다음면접
1대100녹화
2007년 하루남은 시점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
로리파티넷 분들에게 올해에는 마비노기 접속이 뜸해서 얼굴 이라도 비추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번 번개모임에도 가보려 했지만 못 가서 좀 아쉬웠습니다.
대학교친구들 몇몇 친구는 휴학하고 취직하고 학교에서 보는 친구들이 몇 안 되어서 좀 심심하고 아쉬운 해였다. 취직하고 그래도 기회가 되면 자주 만나고 재미나게 놀았으면 좋겠다!
여기 언급되지 않은 분들과 친구들 (함축해서 ㅈㅅ) 2007년 고마웠습니다.
결국은 2007년 솔로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생기겠죠? 올해도 작년같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했습니다 (일본여행, 1대100 등등) 이렇게 새로운 경험을 하는 동시에 하반기에는 여느 4학년과 같은 취업준비로 피마르는 시간을 보내고 좌절도 경험하고 그랬습니다. 2008년에는 또 새로운 길을 선택하고 준비중입니다.
2008년에도 또 뵙겠습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