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

물방울.

비온후 밖에 불빛에 굴절되어 빛나 보이는 차 창문의 물방울을 찍어보았습니다. 더 접사해서 물방울을 더 자세하게 찍을려고 했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ㅠ ㅠ  

석류

아파트 단지 산책로에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자그마한 석류가 매달려있었습니다. 작아서 먹기도 그렇고 보기에는 좋습니다.

빛줄기

제초를 다 마치고나서 구름속에 비춰진 해를 찍었습니다. 포토샵으로 흑백효과를 적용시켰습니다.

노을.

한동안 비가 오다가 그친 하늘의 노을이 예쁘가 보이더군요. 구름도 그렇지만 노을도 언제나 같은 모습이 아니라 매번 다른 색상과 모양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진찍는게 질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