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의 만화책이야기

2004. 12. 28. 21:32과거 기록물

한동안 포스팅을 않해서 쌓여있던 이야깃거릴쓰게되었습니다.(wow의 유명서버 1주일점검으로 이렇게 글쓰게 되는군요 ^^;;)

요근래 샀던 만화책에 대해서 애기할려고 합니다.

언제나 겉표지는 웃흥하면서 마음에 든다는

네기마 7권
네기마를 만화책방에서 본 후로 필이 꽂힌 이후 차근차근 단행본을 모으고 있습니다. ;; 에반젤린의 계약카드의 소문이 점점 진실이 되가는 거 같고 점점 학원물에서 연예&환타지물로 변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좋습니다. 30여명의 소녀의 압박은 다 커버가 됩니다(험험;;) 네기의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늘어 가는데 족제비로 안 변할지 원 ..

쁘띠몬 2권
이거는 나나세아오이팬으로서 소장물인데 역시나 나나세아오이작품이기에 그림은 좋습니다. 아직은 전체적인 이야기는 흥미가 가지만 진행에선 아직은 미숙 ..팬으로서 좀 더 두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건슬링거 걸 1권&2권
친구의 추천으로 보게 된 만화책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고하는데 그건 보지 못했고 만화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첨엔 무슨 킬러의 액션물일거 같았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로리가 가미된 액션&연예&심리물? 아무튼 머라고 딱집어 애기 할 수 없는 감동을 느낍니다.



p.s : 사진에 반사광이 심하군요 아직은 사진스킬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ㅠ ㅠ 어떻게 하면 잘 찍을수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