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에어쇼 사진.2 (상용기)
2009. 10. 22. 01:53ㆍ사진
에어쇼에 군용기뿐만 아니라 상용기도 같이 전시가 되어있었는데 G550같은 녀석도 전시가 되어있었지만 가장 눈길이 갔던건 A380이였습니다. 그리고 비행을 선보인 유일한 비행기도 A380이라서 요 기종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산불진화용 헬기 S64 에릭슨 에어크레인 입니다.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이녀석에 대해서 본적이 있는데 크기도 크고 엔진이나 파이프 같은 것들이 밖으로 드러나 보여서 굉장히 거칠어 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어버스 A380
활주로 한쪽 구석에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덩치의 녀석입니다. 점보제트기라고 부르는 747보다 더 큰 여객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이 내년 12월에 10대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비행중인 A380
점심먹고 나서 갑자기 기자들이 활주로로 막 달려가는데 알고 보니 이녀석이 막 비행을 하더군요
저도 급하게 아는 동생이 빌려준 18-200mm 마운트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착륙하는 순간
덩치가 큰녀석 답지않게 착륙하는게 좀 사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큰녀석이라 그런지 활주로 끝에서 멈추더군요 ;;
산불진화용 헬기 S64 에릭슨 에어크레인 입니다.
디스커버리채널에서 이녀석에 대해서 본적이 있는데 크기도 크고 엔진이나 파이프 같은 것들이 밖으로 드러나 보여서 굉장히 거칠어 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어버스 A380
활주로 한쪽 구석에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덩치의 녀석입니다. 점보제트기라고 부르는 747보다 더 큰 여객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이 내년 12월에 10대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비행중인 A380
점심먹고 나서 갑자기 기자들이 활주로로 막 달려가는데 알고 보니 이녀석이 막 비행을 하더군요
저도 급하게 아는 동생이 빌려준 18-200mm 마운트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착륙하는 순간
덩치가 큰녀석 답지않게 착륙하는게 좀 사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큰녀석이라 그런지 활주로 끝에서 멈추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