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보고입니다.
2007. 7. 5. 23:24ㆍ일상
잠시동안 블로깅이 뜸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보는 "정보처리기사 실기"때문에 공부중인데 많이 걱정됩니다.
저번 1회차에서 불합격이 되는 좌절을 맛보고 내심 공부는 하는중인데 불안불안합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계획이 엉키는데 말이죠 쩝.
그리고 이번주부터 토익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자격증 시험보고 토익을 공부하고 토익시험을 한번 볼려고 합니다. 계속 강의만 듣고 모의토익만 보다보니깐 정작 정식 토익을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정식으로 토익시험을 볼려고 합니다.
이 두가지 일이 겹치다 보니 최근 블로깅이 뜸했습니다.
머 추가적으로 계룡대에서 아르바이트하는것도 있지만 그거는 작년에도 했던거라 익숙하게 처리중입니다.
오늘은 예비군훈련이 있었습니다.
예비군훈련 3년차가 되는데 예전의 경우를 생각해서 무리없이 끝날거란 예상을 깨고 제도가 좀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예상보다는 좀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주에 오늘만 날씨가 맑고 비는 안오고 더운건지 OTL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ㅠ ㅠ
예비군 훈련이 끝나자마자 곧장 계룡대가서 아르바이트하고 ...
집에 도착하니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
블로깅 마치면 냅다 잠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