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인터넷 언론과 네티즌.
엊그제 "미녀들의 수다"에서 성희롱에 대한 토크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준코가 당한 사례를 얘기하면서 지금 인터넷의 연예면에 한장면 장식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즈음부터 그 얘기가 이슈화 된거 같은데 점심시간 지나서 컴퓨터를 보니깐 이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뉴스 : KBS '미녀들의 수다', 성희롱 증언 파문 대략 어떤 사건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녁시간에 아르바이트 하기 전에 컴퓨터를 켜고 보니깐 이런 기사가 떳습니다. 뉴스 : 외대, "준코 성희롱 강사 계약파기와 파면조치" 준코가 외대 다녔고 성희롱했다는 사람이 강사였던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사건이 터진지 하루도 안되서 해고됬더군요 .. 그리고 나서 아르바이트 끝나고 저녁10시 즈음에 인터넷을 보니 . 뉴스 : 외대 "강사 진씨..
200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