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3가 나왔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6월24일 기네스북 도전이 있었습니다.
바로 다운로드횟수(?)에 대한 도전이였지요.
결과는 도전 성공!!
관련기사 : http://www.bloter.net/_news/8df45114f19ff98e

도전성공의 기념으로
기념이미지를 PDF파일로 만들수 있게 해놓았더군요
그래서 닉네임 넣고 화면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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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를 처음사용한건 2004년 군복무 시절이였습니다.
그 당시 인터넷방이라고 해서 방하나에 pc2대에 인터넷을 연결해 놓았는데 인터넷을 관리하는 통신대대에서 일부 사이트를 차단해 놓아서 인터넷회선이 연결되었다고해서 자유롭게 이곳저곳 사이트를 둘러볼 수 없는 환경이였습니다. 음란불순한 사이트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차단해놓은 사이트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걸 어떻게 해볼 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 인터넷익스플로어 (이하 IE)가 아닌 다른 웹브라우저를 찾게 되었고 네스케이프를 설치할려다가 우연하게 "파이어폭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게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한.동.안 차단된 사이트를 갈 수 있었지만..시간이 지나니깐 요것도 막히데요 ;;

시간이 지나서 대학교 3학년때 가족들이 같이 쓰던 컴퓨터에서 벗어나 전용컴퓨터가 생기고 전용컴퓨터에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게 되면서 다시 한번 파이어폭스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가 아마 파이어폭스2가 나올 때였는데 그때 탭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인터넷 서핑하는데 편했습니다. 그리고 테마도 간단하게 바꿀 수 있었고 부가기능의 설치도 편해서 rss리더기를 설치해서 웹서핑하면서 타인의 블로그의 새로운 글을 확인하는 그런 점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액티브X라는 장벽과 몇몇 사이트에서 제대로 보이지 않는 다는 점 때문에 메인 웹브라우져로는 사용하지 못하던 브라우져였습니다.

2008년 6월 파이어폭스3가 나오면서 전용컴퓨터는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맞물려 시너지효과가 생기면서 웹서핑환경에 변화가 생겼는데. 메인 웹브라우져가 파이어폭스로 바뀌었습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로 그당시 파이어폭스2와 지금의 파이어폭스3의 성능변화에 대해서는 비교가 불가능 하지만 IE7과의 비교에서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파이어폭스가 약간 더 빠르더군요. 아직은 액티브X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은 없지만 IE Tab같은 부가기능을 사용하거나 게임이나 뱅킹때만 IE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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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은 대다수가 사용하는 IE에 맞추어져 맥또는 리눅스같은 특정 운영체제 사용자들이나 파이어폭스 같은 IE외의 웹브라우져 사용자들에게는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 어울리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에 대다수가 사용하는 브라우져에 맞출 수 밖에 없다, 모든 브라우져 환경에 맞추어 홈페이지를 제작하려면 힘들다라는 여러 반론도 있습니다만. 맥이던 리눅스건 인터넷 서핑에 제약이 없는 외국의 인터넷 환경을 보면 인터넷 강국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우리나라는 저렇게 못하는 걸까라는 씁쓸한 생각을 하면서 파이어폭스3의 다운로드 기네스북 달성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080619160912801&cp=yonhap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080606182512190&cp=khan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080620080118324&cp=dt

p.s : 글을 쓰고나니 왠지 거창한 글이 되버린거 같은데
처음에는 파이어폭스3 기네스 달성에 대한 글을 쓰다가 몇년동안 IE와 파이어폭스를 쓰면서 느낀것 그리고 뉴스를 보면서 액티브X의 남용이 심한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져서 사족을 달게 되니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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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잡다/일상 l 2008/07/06 02:11
네기마 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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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마21권이 요 근래 나왔습니다.
나온지 시간이 지났지만 컴퓨터 업그레이드라는 지름으로 자금난에 허덕이는 문제로.
약간 늦은 타이밍에 구입을 했습니다.

머 그렇다 치고..
구입하자마자 눈에 띄는건 "띠지" 이벤트를 한다는데 10명에게 가계약카드세트를 준다는군요 카드 전체를 주는게 아니라 7명..예전이면 모를까 예전에 가계약 카드때문에 한정판 음반을 지른적이 있지만 지금에서는 별로 관심이 없고 이미 응모기간이 지나서 띠지는 고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마법세계편 시작이라고 작가가 이야기하네요. 후~ 이건 얼마나 긴 분량일지 걱정됩니다.
솔직히 에피소드별 내용이 길다는 생각이 들고 단행본 모으는 것도 지쳐가네요.
요츠바 단행본을 모을까도 생각이..
그래도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왕 모은거 끝장을 봐야겠지요 :)

마법세계에 도착하자마자 페이트일당에게 당하고 완전 아수라장이 됩니다.
페이트 이 녀석의 정체가 궁금한데 전편에서 대화내용에 이 이름이 나오고 강력한 마법과 불사(?)의 몸을 갖고있는거 보면 보스급악역 확정인듯 합니다.

스토리 까발리는건 자제하도록 하고

마법세계에서 나츠미,아키라,아코를 만나는데
나츠미는 코타로하고 약간 러브모드이니 네기하고 가계약은 X
아코는 스토리 분위기상 좀 제외하고
아키라는 네기의 정체와 마법세계에 대해서 알게됬으니
이러한 진행을 보자면 일행이 핀치에 몰리고 족제비만 있으면 키스 쓰읍 바로 가계약.
바로 이런 공식이 나오니.. 아키라의 능력은 어떤것일지 궁금하네요.

자 다음화 내용은 격투대회 확정. 축제편에 이은 네기의 싸움이 시작이 됩니다.
-_- 그만좀 싸워라..하긴 그거 빼면 네기의 실력을 키울 방법이 없겠지..

사후편지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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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novel류 책을 구입해서 보고있습니다.
2005년이후로 안읽었던거 같은데 오랫만에 구입해서 읽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은 "사후편지"
왜 이 작품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별거없습니다. (과연 그럴까?)

계룡대가는 버스안에서 매번 잠자기만 했는데 요즘 이책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절반정도 읽었습니다만 소설에 대한 평을 하자면.
현실적이지 않은 소재로 흥미있게 이끌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죽은 사람들의 편지를 전달하는 소녀의 이야기.
단순히 우체부가 편지를 전달하는 내용이 아닌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갈등(?)을 해결하는
아기자기한 내용들이 재미있습니다  :)

전문서적만 읽다가 간만에 소설을 읽으니 감수성 수치가 올라가는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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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공간/만화 l 2008/07/0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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