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3월 7일자 이야기인데 미루다 보니깐 지금에서 쓰는 dauti입니다 ;; (이해부탁) 금요일 아침에 늦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는겁니다. 대학교 동아리친구이 선X양입니다. 근 1년동안인가요 아무튼 이런저런 바쁜일이 있어서 볼기회가 없었는데 다짜고짜 전화가 오는겁니다. 아무튼 만나서 지 남자친구 지갑을 사는데 왜 저를 끌여들였는지는 모르겠고 ... 그전에 인터넷상으로 컴퓨터관련일로 도움준게 있어서 그 이유로 맛있는거를 사주겠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둔데가 있다고해서 간 곳은 홈에버 유성점 애슐리라는 레스토랑?? 대전에 있어도 이런 곳이 있었나 처음가본 곳입니다. 왠만해서 가본데만 가지 이런 곳을 갈 생각도 안하지만서도 ;; 거기서 주문은 샐러드바 (샐러드바라고 해서 피자헛의 그런 단순한 것으로 생각..
200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