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
2009. 7. 3. 01:16ㆍ사진
시험때문에 정신없어서 정리하지 못하고 손보지 않았던 사진파일을 다시 정리하면서
2가지 사진을 올립니다
4월중순에 시청버스정류장에서 소낙비가 내린후에 하늘을 찍는데 마침 부처님오신날 연등이 잇어서 같이 찍었습니다.
햇빛에 역광이라 연등이 어둡게 나온 사진이 대부분인데 이건 햇빛이 구름에 가려서 그나마 하늘과 연등 잘 나왔습니다.
5월 중순 서늘한 기운과 더운기운이 왔다갔다 하던날
그날따라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창밖의 전경이 안개로 뒤덮여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안개속에서 살며시 보이는 해와 나무들 그때 분위기는 참 조용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2가지 사진을 올립니다
4월중순에 시청버스정류장에서 소낙비가 내린후에 하늘을 찍는데 마침 부처님오신날 연등이 잇어서 같이 찍었습니다.
햇빛에 역광이라 연등이 어둡게 나온 사진이 대부분인데 이건 햇빛이 구름에 가려서 그나마 하늘과 연등 잘 나왔습니다.
5월 중순 서늘한 기운과 더운기운이 왔다갔다 하던날
그날따라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창밖의 전경이 안개로 뒤덮여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안개속에서 살며시 보이는 해와 나무들 그때 분위기는 참 조용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