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아이폰 4S를 수령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쓰던 핸드폰을 대리점에 반납했습니다....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그냥 반납을 해버렸는데 그래도 사진이라도 찍어놓고 반납할 껄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그러다가 블로그를 뒤져보니 http://dauti.tistory.com/197 이런게 있더군요 대강 3년 9개월 (워 오래도 사용했군요 ...) 사용했더군요 아무튼 그동안 잘 작동한 W3300에게 묵념을....

그러면서
아이폰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키패드만 사용하다가 터치로 문자를 입력하려니 잘 안되더군요 ㅡㅡㅋ 그래도 스마트폰이라 트위터, 페이스북, 게임등 피쳐폰에선 제한적으로 할 수 있던 것들을 스마트폰에서 다양하게 할 수 있으니 좋긴 좋더군요
일단 게임하고 SNS서비스 관련 앱만 깔아 두었는데 차근차근 필요한 앱들을 찾아서 사용해봐야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