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여했던 녹화분량이 이번주에 방송되었습니다. 결론은 저는 안보입니다. (육안으로 dauti다! 라고 알 수 있는게 아니라, 저위치에 있는 사람이 dauti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좀 아쉽지는 하지마는 .. 한편으로는 다행입니다. 이수영씨 이장님은 나왔는데 결국 세번째 아저씨 통편집 되셨더군요 (안습) 그와 더불어 상금타신 분의 그 감동의 장면도 날라갔습니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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