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 포 벤데타
케이블TV에서 영화를 보여주지만 몇몇 영화("쇼생크 탈출"은 한 5번정도 본 것같다.)를 제외하면 안보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주말에 누나랑 케이블TV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가 있었으니 바로 "브이 포 벤데타" 인터넷사이트에서 정치이야기를 하다가 어떻게 본 댓글에 "브이 포 벤데타"라는 영화이야기가 눈에 띄었고 요 영화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고 저번주 주말에 보게 되었다. 내용은 인터넷에 뒤져보면 알 수 있다. 나도 처음부분을 못봐서 어떤 시대배경인지 몰랐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았으니 인터넷으로 보면 자세하게 나온다. 영화를 보다 보면 여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것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나탈리 포트만" 응?? 나탈리 포트만으로 검색해보니 레옹에서 나왔던 배우였다..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