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는 내내 마음이 씁쓸하기도하고 울컥하기도하고 걱정스럽기도했습니다. 영원히 그를 기억하면서 좋은곳에 가시길... 덧 : 제발 투표합시다! 하나하나의 의사표현이 세상을 올바르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