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닷넷이 탄생했습니다.
JH님께서 저번부터 무언가를 준비하시더니 이번에 "나는"이라는 것을 만드셨습니다. 모르고있다가 Licafunk님께서 트랙백으로 알려주셔서 개장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Licafunk님 고맙습니다 ^^) "나는"이라는 사이트가 먼고 하니 ~ 위치는 http://www.nanun.net 당신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나는'은 그 대가로 '다른 분들의 생각'을 연결해 드립니다 스포츠 중계, TV프로그램을 보고 난 감상, 책을 읽은 소감부터 만화 및 게임 이야기까지 문득문득 솟아나는 여러분의 생각을 '나는'에 알려 주세요. '나는'은 여러분과 같은 의견, 혹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생각을 빠짐없이 찾아서 연결해 드립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주제에 대한 글을 쓸 수 있는 곳입니다. 한번 써봤는데 왠지 ..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