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 라이프

2006. 12. 5. 01:35게임

과제에 뭍혀 살고 있는 dauti입니다.
과제하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지만 과제하는 도중에 머릴식히기 위해 가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잠깐씩 하는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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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는 주당 3~4회 접속하긴하는데 접속해서 마땅히 하는일 없이 이야기만 하다가 나가곤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비해서 랭업이라던지등의 스킬변화는 별로 없었습니다. 외관의 변화가 있었는데 아리쉬중갑을 구입해서 파랑색 계열로 옷을 싹 바꾸었습니다. 친구가 염약이 남아서 도움을 주었는데 ㄳㄳ


빨간머리 쿠가 제 캐릭터입니다.

팡야 를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캐릭터로 했다가 최근에 쿠키를 질러서 쿠로 바꾸었습니다. (마침 10쿠키 할인권 3장이 있어서 질렀습니다) 가끔 친구랑 하는데 3홀코스만 돌다가 어쩌다 18홀 돌면 지쳐서 곧바로 게임을 그만하는 패턴입니다.

서든어택

서든어택  은 여전히 계속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 팡야보다 서든어택을 하는 비중이 더 크다고 할까요 주로 파마스를 들고 돌격을 하는데 과제를 하다가 쉴때면 서든어택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가끔은 더 열받을 떄가 있긴합니다.) 조금만 더하면 소위가 되는데 요즘 샷감이 안좋아졋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