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후기..

2009. 11. 12. 01:58일상

11월 11일 XX로 데이라고 그전날부터 가게에 길다란 녀석들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는 날이였습니다.
11월 11일이 농민의 날이라고 솔로들은 위로해보지만 그게 좀힘들죠..쩝
저는 어땟냐구요?

이 짤방으로 대신하죠.


......ㅡㅜ


포토샵으로 끄적여봤습니다 OTL
여자보기 힘든 지금의 라이프 스타일에 빼빼로는 제 손에 없습니다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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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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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y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