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작업 결과

2009. 10. 28. 00:45일상

토요일에 그 문제의 수정본을 이메일로 보내고
화요일날 만나자는 그분의 말씀에
화요일에 학교로 갔습니다만 그분을 못뵙고 결국은 돈봉투 받았습니다..


봉투안에 금액은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긴 합니다만
아주 적은 금액은 아니고..

기쁘지도 분노스럽지도 않은 먼가 오묘합니다.
이 찝찝한 기분은 먼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