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최근근황

2007. 11. 3. 02:15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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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100페이지가 넘어가는 분량의 워드를 해드린 일이 있는데 다해드리고 되돌아온 여운이 지금에서 돌아왔습니다. 50페이지 분량의 워드를 해달라고 의뢰가 왔습니다. (경험치 그런거 안줍니다. 보상금 .. 글쎄요 저번 퀘스트에서 거하게 받아서 이번에는 잘...)

4학년 졸업반이라 취업에 무지하게 신경쓰입니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열심히 써서 내고있습니다. 한 9~10군데 썼는데 지금상황에서 1군데 서류전형 통과햇다는게 기쁘기도 하지만 반면 우울하기도 합니다. 정신적으로 피곤한 상태입니다만 내년이 되기전까지 빨리 취업이 되도록 정신을 차려야하는데 말입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