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닷넷이 탄생했습니다.
2007. 7. 18. 14:03ㆍ기타
JH님께서 저번부터 무언가를 준비하시더니
이번에 "나는"이라는 것을 만드셨습니다.
모르고있다가 Licafunk님께서 트랙백으로 알려주셔서 개장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Licafunk님 고맙습니다 ^^)
"나는"이라는 사이트가 먼고 하니 ~
위치는 http://www.nanun.net


이렇게 자유롭게 주제에 대한 글을 쓸 수 있는 곳입니다.
한번 써봤는데 왠지 재미있을듯한 느낌이 듭니다 ^^
트랙백으로 모르시는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한번 이용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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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나는'은 그 대가로 '다른 분들의 생각'을 연결해 드립니다
스포츠 중계, TV프로그램을 보고 난 감상, 책을 읽은 소감부터 만화 및 게임 이야기까지 문득문득 솟아나는 여러분의 생각을 '나는'에 알려 주세요. '나는'은 여러분과 같은 의견, 혹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생각을 빠짐없이 찾아서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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