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비젼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군요 "DJ MAX 테크니카"라는 프로젝트로 아케이드게임으로 내놓을거라고 합니다. 온라인게임, psp에 이은 아케이드 시장으로.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아케이드 게임의 시장규모가 별로 크지 않은데 (중학교 때만해도 오락실이 많았는데 pc방이 생기면서 줄어들기 시작했죠..) 콘솔게임에 뛰어든거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psp게임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으니 일본 콘솔게임시장에 뛰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렇게 추측하고 나니 루리웹 기사에도 세계시장에 뛰어든다고 쓰여있네요 ;;;)
동영상을 보면 전에 비해서 다이나믹해진 비쥬얼이 눈길이 가네요 지금까지 쌓은 기술력이 더욱 다이나믹해지고 화려한 비쥬얼을 만든듯합니다.
구름과 노을을 자주 찍는 편입니다만 노을은 겨울철이 좋고 구름사진은 여름철이 찍기 좋다는 걸 이번 여름철에 사진을 찍으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여름철이 되면 적란운이 자주 보이면서 노을과 겹쳐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나는데 거실에서 이러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서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 )
케이블TV에서 영화를 보여주지만 몇몇 영화("쇼생크 탈출"은 한 5번정도 본 것같다.)를 제외하면 안보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주말에 누나랑 케이블TV를 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영화가 있었으니 바로 "브이 포 벤데타" 인터넷사이트에서 정치이야기를 하다가 어떻게 본 댓글에 "브이 포 벤데타"라는 영화이야기가 눈에 띄었고 요 영화에 대해서 호기심이 생겼고 저번주 주말에 보게 되었다.
내용은 인터넷에 뒤져보면 알 수 있다. 나도 처음부분을 못봐서 어떤 시대배경인지 몰랐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았으니 인터넷으로 보면 자세하게 나온다. 영화를 보다 보면 여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것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나탈리 포트만" 응?? 나탈리 포트만으로 검색해보니 레옹에서 나왔던 배우였다. 오호라~ 어쩐지 어디서 봤던 얼굴이다 싶었는데 많이도 컷다.
이 영화를 끝까지 보게 만든건 바로 지금의 현실과의 관계때문..
영화에서의 권력자의 행동이 왠지 모르게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의 정점에 선자가 하고 싶은 행동이 영화의 권력자가 하는 행동일지도 모른다. 그러면서 암울한 영화의 배경을 보면 "저것이 우리의 미래모습인가?"라는 생각에 후덜덜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영화의 결말은 나를 대리만족 시켜준다. 영화를 안 본 사람을 위해서 내용을 적지 않겠지만 어떻게 보면 "홍길동"같이 권력자를 혼내주고 나라를 바로 잡을려는 그런사람의 활약을 보면서 통쾌한 느낌이 들었다. 저게 영화라서 저렇게 되지 현실은? 다른가? 비슷하게 되가고 있는건가?
아무튼 "브이 포 벤데타" 간만에 인상깊게 TV로 감상했다. 뉴스와 신문을 보고 답답해 하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보면서 달래시길 바란다. 그러나 언제 또 케이블TV에서 방영하는지는 모른다. 급하신 분이라면 DVD라도..